교우 동정

박종갑 장로님 심방

관리자
2024-10-15
조회수 37

92세 연로한 연세에도 여전히 믿음 만큼은 청년같으신 장로님.

예수님 다시 오실 날 깨끗한 옷을 입어야 한다고 고백하십니다.


정복순 권사님께서도 여전히 씩씩하시고, 열정이 넘치십니다. 

내조의 여왕~



"하나님을 기쁘시게 

사람을 즐겁게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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