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종갑 장로님 심방
92세 연로한 연세에도 여전히 믿음 만큼은 청년같으신 장로님.
예수님 다시 오실 날 깨끗한 옷을 입어야 한다고 고백하십니다.
정복순 권사님께서도 여전히 씩씩하시고, 열정이 넘치십니다.
내조의 여왕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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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민호 담임목사
인천광역시 부평구 세월천로 25번길 44(청천동190-7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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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세 연로한 연세에도 여전히 믿음 만큼은 청년같으신 장로님.
예수님 다시 오실 날 깨끗한 옷을 입어야 한다고 고백하십니다.
정복순 권사님께서도 여전히 씩씩하시고, 열정이 넘치십니다.
내조의 여왕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