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오전 설교

[주일오전] 두 얼굴의 사나이(선.약33) / 수 19:32~51 / 지민호 담임목사

2024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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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수 19:32-51) 

[32]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

[33] 그들의 지역은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요 그 끝은 요단이며

[34] 서쪽으로 돌아 아스놋 다볼에 이르고 그 곳에서부터 훅곡으로 나아가 남쪽은 스불론에 이르고 서쪽은 아셀에 이르며 해 뜨는 쪽은 요단에서 유다에 이르고

[35] 그 견고한 성읍들은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

[36]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

[37]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 하솔과

[38]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벧 아낫과 벧 세메스니 모두 열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

[39]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마을들이었더라

[40]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

[41] 그들의 기업의 지역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

[42]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

[43]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

[44]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

[45]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 림몬과

[46]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

[47]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셈과 싸워 그것을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하였음이라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셈을 단이라 하였더라

[48] 단 자손의 지파가 그에 딸린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들의 마을들이었더라

[49]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니

[50]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

[51]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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