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우 동정

이하루 세상의 빛을 보다

관리자
2025-06-07
조회수 29

이미숙 권사님의 손녀가 태어났습니다. 

미국에서 목회중인 이민창 목사님과 박송이 사모님의 첫째 아이입니다.


일본어로 봄을 하루라고 하는데, 하루하루가 봄과 같으라고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. 

하영이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네요~



"하나님을 기쁘시게 

사람을 즐겁게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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