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숙 권사님의 손녀가 태어났습니다.
미국에서 목회중인 이민창 목사님과 박송이 사모님의 첫째 아이입니다.
일본어로 봄을 하루라고 하는데, 하루하루가 봄과 같으라고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.
하영이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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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임목사 지민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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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숙 권사님의 손녀가 태어났습니다.
미국에서 목회중인 이민창 목사님과 박송이 사모님의 첫째 아이입니다.
일본어로 봄을 하루라고 하는데, 하루하루가 봄과 같으라고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.
하영이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네요~
